LS 임직원 여러분 !
2006년 병술년(丙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를 돌이켜 보면
우리 LS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LS를 공식적으로 출범시킨 원년으로,
연구개발과 경영혁신 분야에서의 성과 공유로
계열사간 시너지와 역량을 높였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중국 우시에 10만평 규모의
LS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글로벌 전초기지를 확보하였으며,
남미, 중동, 베트남 등 해외시장에서
글로벌 LS를 심는데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성과의 중심에는
바로 임직원 여러분들이 있었다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
LS의 대부분 회사는 국내의 각 분야에서
우량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성공이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세계화와 기술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BRICs 국가들이 급부상하는 지금,
“사고와 행동의 대변혁”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국내외 경영환경의 변화를 바탕으로
2006년도 LS 경영방향을 임직원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LS 고유의 조직문화를 다져 나가야 할 것입니다.
산업용 전기-전자 및 소재사업 분야에서
LEADING Solution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LS에 맞는 조직문화가 필요합니다.
개인의 성과보다는 팀웍을 중시하고
전문성과 열정을 가지고 창조적인 일을 통해
보람과 재미를 느끼며,
성과를 창출하는 회사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이 감도는 회사
그래서 임직원 스스로가 프라이드를 가지고
누구나가 다니고 싶어하는
LS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글로벌 경영을 가속화하는 것입니다.
세계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선택이 아닌 이상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LS 스스로가 GLOBAL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혁신활동을 보다 가속화하고
그 역량을 축적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LS전선과 LS산전은 중국시장에서의
경영성과를 극대화하고,
나머지 주력 계열사들도 해외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자원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R n D 역량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R n D는 미래를 바라보는 창입니다.
LS에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R n D 역량입니다.
LS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R n D 인재를 육성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그룹 내 연구성과의 공유와 시너지 창출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해도 많은 경영상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우리 모두의 힘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희망찬 새해를 힘차게 열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2006. 1. 2
회장 구 자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