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FID 전문핵심인재 13명 채용, RnD, 설계, 영업기술 등 보강
- 올 초 17명이던 RFID사업부 인원이 1년 만에 50여명으로 늘어
■ RFID리더기 양산라인에 이어 태그 양산라인 구축에 본격 투자
- 본딩공정, 라미네이팅 공정 갖추고 국내 최대규모로 올해말 준공 내년 초에 본격적인 양산 돌입
■ 향후 2~3년내 태그관련 설비에 대해 약 200억 원 투자 계획
LS산전(대표 : 金正萬 www.lsis.biz)이 신수종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RFID사업 강화를 위해 본격 투자에 나섰다.
LS산전은 최근 RFID분야 전문핵심인재 13명을 채용하여 RFID RnD, 설계, 품질, 영업기술 등을 보강하였다. 이로써 올해 초 17명이던 RFID사업부 인원은 1년 만에 50여 명으로 늘어났다.
정주환 RFID사업부장은 “이 정도 규모의 RFID전문인력을 확보한 기업은 세계에서도 드물다”라고 말했다.
LS산전은 RFID전문인력 보강과 더불어 RFID태그 양산라인 구축에 본격 투자하고 있다.
지난 5월 천안에 연간 1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RFID 리더기 양산라인과 140평 규모의 RFID 품질시험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LS산전은 올해 말까지 천안공장에 RFID태그 양산설비를 준공하여 안정화기간을 거친 후 내년 초에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RFID태그 양산라인은 본딩(Bonding) 공정, 라미네이팅(Laminating) 공정을 갖춘 국내 최대규모의 태그 양산라인이 될 전망이다.
정주환 RFID사업부장은 “지난 10월 LS산전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RFID 칩(Chip) 기술이전 및 상용화 개발’에 관한 기술협정을 체결하여, 칩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내년부터 칩, 태그, 리더기 및 안테나까지 관련 전 아이템을 완벽히 자체 설계,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설비를 완벽히 갖출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LS산전은 태그 관련 설비에 대해 향후 2~3년내 약 2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끝)
참고자료
- 본딩 공정 : 칩을 안테나 위에 붙이는 Inlay 공정
- 라미네이팅 공정 : 스마트 라벨 형태로 만드는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