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개 협력회사가 “Q-파트너(Partner)”로 선정
■ 품질인증 획득 협력회사에 각종 인센티브 부여
LS전선(대표 구자열)이 협력회사와의 품질, 기술 그리고 경영 전반에 걸친 파트너십 강화 및 상호 Win-Win 전략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한 “품질인증제” 행사가 2일 구자열 부회장을 비롯 최명규 CTO(전무),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협력회사 품질인증 수여식에서 최우수 협력회사에 주는 “플래티넘 파트너(Platinum Partner)”에는 해당 기업이 없었으며, “골드 파트너(Gold Partner)”에는 습식 클러치와 브레이크를 생산하는 진명프리텍과 컨넥터 등을 공급하는 대보기연 등 11개사가 Q-Partner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수여식에서 구자열 부회장은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NO. 1 동반자로 모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혁신을 체질화해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자”며, “협력회사들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품질인증마크인 “Q Partner”는 최우수 협력회사에 주는 ‘Platinum Partner’와 우수기업에 주는 ‘Gold Partner’ 두 종류가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으로, 최우수/우수 협력회사 임직원들에게 해외연수 및 사내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품질시스템 인증비용과 거래대금의 현금결재, R n D 지원 등의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협력회사 평가는 품질, 가격 및 납기 등을 기준으로 LS전선에 등록된 3,000여 협력회사 중 매출 3억원 이상, 년간 10회 이상 거래 협력회사 350여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1차 서류심사와 협력회사의 기술, 품질 및 경영능력 전반에 걸친 2차 평가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