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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LS전선 협력사와 동반성장협의회 발족

2011-04-20


■ 상생협력펀드, 특허 기술 이전, 공동기술개발, 경영혁신 등 다양한 지원 

LS전선은 19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손종호 사장과 주요 임직원, 35개 협력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LS의 새로운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에 기반, 협력업체들과 상생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이 동반성장협의회는 ▲ LS전선과 협력사의 동반성장 방향 모색 ▲ 비전 및 중장기 전략 등 공유 ▲ 사업 시너지 창출 방안 협의 ▲ 협력사 애로 및 개선사항 협의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회장은 신기전선㈜ 이병훈 회장이 맡게 되며, LS전선 측은 회원사들의 자체적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방침이다. 

현재 LS전선은 상생협력펀드조성, 협력회사 기술개발지원, 특허출원 지원, 휴면 특허기술 이전, 대금결제기일 단축 등 대금 지금 조건 개선, 경영컨설팅 지원, 윤리경영ㆍ경영혁신ㆍ6시그마 등 전문교육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 실질적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이상).
 
사진캡션 

LS전선은 19일 안양 LS타워에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동반성장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 LS전선 손종호 사장(앞줄 좌측 세번째)이 협력사 대표들과 손을 맞잡고 상생의지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