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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LS엠트론, KIEMSTA 2026서 신모델 ‘MT470’ 최초 공개 농업 현장의 ‘만능 플레이어’

LS엠트론2026-11-04

LS엠트론 직원이 신제품 MT470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관람객이 MT470 신모델을 살펴보고 있다.

 

LS엠트론 전시회 부스 현장

 

 

■ XU 시리즈 계승해 내구성과 편의성 모두 잡아
■ 밭농사부터 축산 작업까지 다양한 작업 환경 고려해 설계
■ 신재호 사장 “XU 시리즈 인기 넘어 국내 농가가 가장 먼저 찾는 트랙터로 만들 것”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26)’에 참가해 신제품 ‘MT470’을 최초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MT470은 10여 년간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돼 온 60마력대 베스트셀러 XU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로, 2027년 출시 예정이다. 내구성을 검증받은 XU 시리즈의 차체 플랫폼과 변속기를 계승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해당 모델은 밭농사부터 축산 작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농업 현장의 ‘만능 플레이어’다. 국내 농지 환경을 고려해 좁은 경작지에서 선회를 돕는 배속턴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고구마나 감자와 같은 땅속 작물을 수확할 때 유용한 초저속 작업 기능도 적용했다.


새로운 후드 디자인과 LED 램프를 적용하고, 작업자의 시야를 넓히기 위해 아치형 캐빈을 도입했다.


LS엠트론은 MT9 자율작업 트랙터와 EON 전기 트랙터도 함께 전시해 미래 스마트 농업과 전동화 기술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MT470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작업 통합 관리 플랫폼 ‘마이팜플러스’ 앱을 설치하고 가입한 관람객은 주사위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주사위 6개가 모두 LS 로고가 있는 면으로 나오면 MT470 1대를 증정한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MT470은 국내 농가의 다양한 작업 환경과 요구를 반영해 개발했다”며 “XU 시리즈의 인기를 넘어 국내 농가가 가장 먼저 찾는 트랙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