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접수부터 실시간 현황, 장비 이력 관리까지 모바일 앱 하나로 해결
■ 현장 대응 속도 단축으로 고객사 생산 효율 극대화
■ 신재호 사장 “고객의 생산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빠르고 편리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출성형기 전용 모바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Molding 365(몰딩 365)’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Molding 365는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고객 서비스를 신청하고, 접수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이다. 사출성형기가 플라스틱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제조업의 핵심 설비인 만큼, 이번 앱은 신속한 현장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기존의 복잡했던 유선 및 이메일 접수 과정을 대폭 간소화해 현장 서비스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스마트폰 조작이 낯선 현장 작업자들을 배려한 편의 기능이 돋보인다. 공장 설비에 부착된 QR코드만 스캔하면 즉시 해당 장비의 서비스 신청 화면으로 연결되는 ‘간편 접수’ 기능을 지원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기간 운용되는 사출성형기의 특성을 고려한 ‘장비별 이력 관리’ 기능도 탑재했다. 앱을 통해 누적된 장비별 점검 이력, 주요 고장 유형, 부품 교체 기록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정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장비 수명 연장과 안정적인 공장 가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호 LS엠트론 사장은 “Molding 365 앱은 LS엠트론의 브랜드 약속인 ‘Trusted Lifetime Partner(신뢰할 수 있는 평생 파트너)’를 생산 현장에서 구체화한 디지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자사 고객의 생산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참고자료]
사출성형기는 자동차 범퍼, 냉장고 프레임, 가전제품 외장재부터 정밀 의료기기 부품에 이르기까지 일상 속 대부분의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는 설비다. 고온으로 녹인 플라스틱 원료를 금형에 주입해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제조업의 핵심 장비인 만큼, 설비가 일시적으로 멈추는 ‘다운타임(Downtime)’이 발생할 경우 기업은 생산 손실, 납기 지연 등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