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대학생 해외봉사단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대학생들의 글로벌 시민의식 실천
LS는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문화 · 정서 교육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2회씩 대학생 봉사단을 해외에 파견해 오고 있습니다.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40명과 계열사에서 선발된 임직원 및 공동주관 NGO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약 2개월간의 전문적인 교육과 사전준비를 통해 개발도상국 아동들과 봉사단원들이 서로 진정한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활동은 일방적인 친절이 아닌 섬김과 배려의 실천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대학생 여러분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과 책임감을 내재화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19기
  • 봉사국가베트남
  • 봉사지역하이즈엉성, 빙롱성
  • 봉사기간2017.01.11.(수) ~ 01.22.(일) / 10박 12일
  • 활동내역과학교육, 예체능교육, 노력봉사, 문화교류, 문화탐방
  • 주관LS그룹 / 공동주관 NGO : (사)코피온
주요 활동 소개
  • [과학교육]

    놀이와 과학을 한번에!

    젠가, 솝클레이, 팬플룻, 솔라카, 자가발전손전등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생활 속 다양한 과학에 대해 즐겁게 배웠습니다.

  • [미술교육]

    이 세상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었어요!

    부채, 종이컵인형, 딱지, 책갈피, 손바닥꿈나무, 목각인형, 입체카드 등 다채로운 미술활동을 통해 베트남 아동들의 꿈과 희망, 창의력, 상상력까지 모두 키울 수 있었습니다.

  • [음악체육교육]

    음악과 신체놀이라면 무엇이든 옳다!

    컵타, 전래놀이, 피구, 풍선밟기게임 등 음악과 함께하는 신나는 체육활동을 통해 단원과 아이들을 가까운 친구가 되었습니다.

  • 석회칠 및 페인트작업

    단원들의 땀방울어린 석회칠과 페인트작업으로 학교 건물 내외벽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 벽화 작업

    교실 내외벽 및 축구장 담벼락에 우리 모두의 꿈을 담아 알록달록 사랑스러운 벽화를 그렸습니다.

  • 축구장 및 도서관 정비작업

    다이쑤엔 초등학교의 축구장에 축구라인과 골대를 설치하고, 도서관 도서정리 및 라벨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전통문화공연

    꼭두각시춤, 태권무와 격파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선보였습니다.

  • 치어리딩, 마술, K-POP댄스

    유쾌한 치어리딩, 신기한 마술, 즐거운 K-POP 댄스 공연으로 베트남 아동 및 주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 합창

    단원 뿐 아니라 현지 아동들과 함께한 합창은 우리의 마지막을 더욱 빛내주었고 모두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 하이즈엉성 다이쑤엔 초등학교
    (LS Dream School 7호)

    건물이 노후하고 교실이 부족했던 다이쑤엔 초등학교에 8개 교실 복층건물을 신축하여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 빙롱성 떤흥 초등학교
    (LS Dream School 8호)

    교실 수가 부족했던 떤흥 초등학교에 10개 교실 복층건물을 선물했습니다.

하이즈엉성 단원소개(22명)
  • 교육팀의 수고를 가장 잘 알고 있고, 격려도 많이 했던 교육팀장! 식당 아주머니가 꼽은 가장 잘생긴 남자.

    권규형

  • 조용하지만 속 깊은 그의 매력에 많은 사람이 풍덩 빠져 버린 노력팀장.천사처럼 남을 배려하고 챙기는 남자.

    김상환

  • 특유의 빙구 웃음으로 아이들을 사로잡고, 특유의 돌아이 매력으로 하이즈엉 전체를 사로잡은 매력녀.

    김수빈

  • 항상 듬직한 모습으로 묵묵히 역할에 최선을 다했던 그. 가끔 터지는 반전매력으로 귀여움을 담당.

    김연상

  •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그의 매력은 노는 것 같으면서도 할 일은 꼭 다하는 성실함.

    김준우

  • 말 한마디라도 항상 예쁘게 하여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똑순이.

    김희경

  • 단원들 중 가장 유창한(?) 베트남어 실력자이자 가장 강력한 무기는 미소. 엄마같은 매력이 있는 그녀.

    박시온

  • 하이즈엉팀 비공식 힘내요이자 최고 비정상. 염소 울음소리로 항상 힘내요를 외치고 다니던 둘째 언니.

    송희주

  • 골든벨 퀴즈에도 강한 열의를 보였던 그녀. 얼굴로 노래한다는 과찬까지 얻어낸 진정한 능력자.

    신서연

  • 하이즈엉팀의 든든한 기둥이자 버팀목. 특유의 세심하고 배려깊은 매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팀장.

    신여섭

  • 막내같지 않은 섬세함과 사려깊은 배려로 많은 단원들을 감동시킨 끝이 없는 매력의 그녀.

    신지현

  • 사진 담당으로 단원들의 사진을 열심히 찍어준 웃는 모습이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녀.

    신혜영

  • 차가운 외모와는 달리 아이들에게는 항상 따뜻한 미소로 다가가는 그는 인기만점 오락부장.

    오상훈

  • 매일 밤마다 약봉지를 들고 돌아다니는 메딕이자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

    오승재

  • 그의 손짓 한 번에 모든 아이들이 열광하는 문스타. 태권도 공연에서 부상 투혼을 펼친 아이들의 교주.

    윤문환

  • 단원들이 아버지처럼 생각하고 정신적으로 많은 의지할 수 있었던 아빠 미소의 그.

    윤주열

  • 흥이 많다 못해 흘러넘치던 문화교류팀장. 현지활동 마지막 공연까지 완벽한 무대를 위해 가장 고생했던 그.

    이석희

  • 통역봉사자 친구들이 뽑은 팀 최고 미남이지만 웃으면 세상 최고 빙구가 되어버리는 최고 입담꾼.

    이재성

  • 많은 단원들이 인정한 공식 미소천사이자 표지모델. 그녀의 미소가 있는 곳에는 늘 아이들이 있다.

    장영희

  • 단원들을 한명씩 챙겨주느라 두 배로 더 바빴을 그녀. 모든 봉사의 중심에서 있던 부팀장.

    장채원

  • 마성의 매력으로 하이즈엉을 홀린 사나이.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속 깊은 장난꾸러기.

    조재빈

  • 영상 담당으로 가장 바쁘게 뛰어다닌 그녀. 조곤조곤,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매력 포인트인 그녀.

    최영주

빙롱성 단원소개(23명)
  • 서기를 맡아 꼼꼼하게 회의록을 작성해준 밝은 미소의 막내. 태권도로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강예리

  • 세상을 다 내어줄 것만 같은 미소를 가진 남자 막내이자 전체 교육 팀장.

    고경렬

  • 메딕으로서 수많은 환자들을 마음으로 보살핀 빙그레의 바비범. 단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

    권창범

  • 모든 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그는 예의까지 바른 남자 부팀장.

    김경록

  • 독보적인 먹방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던 그. 묵묵히 남들 할 일까지 다 해내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던 푸드파이터.

    김동희

  • 장르를 불문하고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는 여자 부팀장이자 메딕.

    김은지

  •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과 젊은 입담을 가진 빙그래의 큰 형님

    김인범

  • 현지에서는 온 몸에 땀띠가 날 정도로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한 따뜻한 마음씨의 그.

    김재윤

  • 영상담당으로 남들의 몇 배는 바쁘게 뛰었던 열정맨.

    김준우

  •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봉사활동에 살신성인으로 임한 빙그래의 멋진 팀장님.

    김태현

  • 남자 아이들의 최고 인기스타로, 수많은 선물과 고백을 받았으며 팬클럽까지 형성된 미소천사.

    류예은

  • 태권도를 하는 모습에 빙롱의 여심이 흔든 그녀는 잘생긴 남자들을 재치고 잘생긴 외모 원톱을 차지.

    문선하

  • 특유의 친화력으로 그 누구보다 먼저 단원들과 친해져 화목한 분위기를 주도했던 오락부장.

    박지원

  •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일을 처리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작은 거인’이라 부름.

    박지현

  • 페어웰 사회를 위해 독한 감기약까지 참고 먹으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하려는 모습이 감동적.

    양유정

  •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퀼리티 높은 태권도 공연을 보여준 태권도 팀의 일등공신.

    염웅수

  • 그녀의 드립과 웃음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여기가 베트남인가 동네 목욕탕인가 헷갈릴 정도.

    윤세림

  • 남자 막내로, 귀여운 4차원 매력을 뽐내기도 했으나 꼼꼼하게 일하는 모습은 어른스러움.

    이용우

  • 앙증맞은 외모를 하고서는 단원들의 인생 사진을 위해 발로 뛰어준 빙그래의 사진 담당!

    이유진

  • 교육봉사부터 치어리딩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예뻤던 그녀!

    이지민

  • 짙은 눈썹 하얀 피부 조각 같은 얼굴형, 빙그래팀의 얼굴 담당. 맡은 일을 묵묵하게 해내는 점잖은 남자.

    정동협

  • 빙그래의 뒷정리 담당. 조용할 것 같은 외모와 달리 흥 넘치고 리액션이 인상적인 단원.

    정선우

  • 파견을 떠나기 전 총괄 회계를 맡아 숫자 속에 파묻혀 살던, 늘 침착하고 어른스럽게 단원들을 챙겨주던 그녀.

    허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