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구자열입니다.
LS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LS는 1936년 장항제련소(現 LS니꼬동제련) 설립을 시작으로 LS전선, LS ELECTRIC,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전기, 전자, 소재, 에너지 분야에서 국내 1위의 산업들을 육성하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그 성장의 궤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세대케이블, 스마트전력솔루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트랙터 등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여 전세계 전력인프라 및 스마트에너지 분야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LS는 경영철학인 LSpartnership을 바탕으로 고객, 사회, 임직원과 주주 그리고 협력회사들과 함께 투명경영, 주주친화경영의 원칙을 지키며 인류의 풍요롭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